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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SF 영화 추천드려요. 얼마 전 개봉한 '프레데터 죽음의 땅'입니다. 프레데터 캐릭터를 좋아하는 영화팬 분들이라면 즐겁게 시청 가능한 영화입니다. 처음 프레데터가 개봉했을 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지의 생물을 어떻게 잡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이번에 개봉한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시리즈 최초로 인간이 아닌 프레데터가 주인공인 혁신적인 SF영화입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 줄거리

     

    스트레스 해소 추천 SF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미지: Gemini)

     

     

    먼 미래, 프레데터들의 모행성 '야우자 프라임'에서 가장 약하다는 이유로 부족에서

    추방당하게 된 젊은 프레데터 '덱'은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고 부족의 인정을 받기 위해

    어떤 사냥꾼도 살아 돌아오지 못한 죽음의 행성 '게나'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전설적인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불시착한 인간 측 안드로이드 '티아'를 만나게 됩니다.

    서로를 적이 아닌 생존을 위한 동맹관계로 인식하면서 기묘한 동행을 시작하죠.

     

    새롭게 만나게 되는 다양한 동행자들과 함께 거대 기업 웨일랜드 유타니의

    음모와 행성의 끔찍한 괴수들에 맞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새로운 동행자들과 프레데터는 최상위 포식자를 사냥할 수 있을까요?

     

    '프레데터 죽음의 땅' 눈여겨볼 점

     

    스트레스 해소용 SF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미지: Gemini)

     

    1. 프레데터가 주인공인 점

    우리는 더 이상 도망치거나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지 않아도 됩니다.

    이점이 영화를 감상하는데 꿀잼을 보장합니다.

    다만, 사냥하고 생존하려는 프레데터의 감정과 전략에 몰입하면 됩니다.

    시리즈 최초로 마스크를 벗은 프레데터의 표정과 감정 묘사가 다뤄집니다.

     

    이전 프레데터들이 야만적인 사냥꾼으로만 보였다면 이번 영화에서는

    안드로이드와 교감하며 가족과 보호의 가치를 깨닫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여느 프레데터들이 갖지 못한 감정선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해 볼만한 영화입니다.

     

    스트레스 해소용 SF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미지: Gemini)

     

     

    2. 압도적인 생태계 디자인

    '배드랜즈'라는 제목답게 황폐하면서도 기괴한 외계 행성의 식생과 괴수들이 등장합니다.

    특히 자가 재생 능력을 가진 괴수 '칼리스크'와의 전투신은 기존 SF 영화에서 보기 힘든

    역동적인 비주얼을 선사합니다. 어떻게 사냥하지? 감도 안 옵니다.

     

    기괴하고 알 수 없는 다양한 식생과 괴수들의 모습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마치 게임 속에서 단계를 하나씩 완성해 가는 느낌도 느끼게 해 주는데요.

    단계별로 완성해 가며 성장하는 덱의 활약도 기대해도 좋습니다.

     

    3. 기술의 충돌

    프레데터의 첨단 무기뿐만 아니라, 인간 기업 '웨일랜드 유타니'의 병기들과

    안드로이드 기술이 맞물리며 SF적인 볼거리가 더욱 풍성합니다.

    인간이 주인공이 아닌 기술과 괴수들의 싸움이라 보는 내내 가슴 졸일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적인 면이 도드라진 '티아'의 활약도 기대해 보세요.

     

    '프레데터 죽음의 땅' 주요 캐릭터

     

    스트레스 해소용 SF 영화 추천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미지: Gemini)

     

    1. 덱(Dek)

    부족에서 런트(제일 작은놈)라 불리며 무시당하던 젊은 프레데터입니다.

    신체적 열세를 지능적인 트랩과 전략으로 극복하며, 진정한 '알파'가 무엇인지

    증명해 나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점차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 티아(Thia) & 테사(Tessa)

    엘 패닝이 1인 2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티아는 하반신이 파손된 채 우정을 쌓는 감성적인 안드로이드인 반면,

    테사는 냉혹한 기업의 명령을 수행하는 안드로이드로 등장합니다.

    엘 패닝이 연기하는 두 캐릭터의 극과 극의 연기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용 SF영화 추천 프레데터 죽음의 땅( 이미지: Gemini)

     

    3. 버드(Bud)

    게나 행성에서 우연히 만난 작은 외계 생물체로 덱과 함께 부족을 이루고 싶어 합니다.

    순간순간 감초 역할을 물론 결정적인 순간에 엄청난 도움을 주는 신스틸러입니다.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한 번 보면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 스트레스 해소로 정말 딱인 영화 추천드립니다.

    디즈니플러스(OTT)로 시청가능하니 오늘 바로 찾아보세요.